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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승무원 비자 D 비자 신청자격, 신청방법, 주의할 점을 오늘 포스팅에서 자세히 정리하여 다음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권 발급시 필요정보, 신청서류, 준비물, 수수료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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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승무원 비자 (D 비자): 신청 자격, 신청 방법 및 주의할 점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항구와 공항을 보유하고 있어 많은 해상선박과 국제항공사의 승무원들이 미국을 경유하거나 잠시 체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승무원들이 미국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비자가 바로 D 비자입니다. D 비자는 상업용 해상선박이나 국제항공사에 근무하는 승무원에게 발급되는 비이민 비자로, 승무원이 미국에서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D 비자의 신청 자격, 신청 방법 및 주의할 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미국 D 비자 정의 및 개요
미국 D 비자는 상업용 해상선박이나 국제항공사에 근무하는 승무원을 위한 비자입니다. 이 비자는 선박의 선장, 기관사, 갑판원, 비행기의 조종사와 승무원, 유람선의 서비스 직원 등에게 발급됩니다. D 비자는 승무원이 미국 내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29일 이내에 미국을 떠날 의도가 있을 때 발급됩니다. 이는 선박이나 항공기의 정상 운항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D 비자를 소지한 승무원은 미국 내에서 장기 체류나 다른 형태의 고용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D 비자 신청 자격
D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상업용 비행기의 조종사 또는 승무원: 국제항공사에서 근무하며, 비행기의 정상 운항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 해상선박의 선장, 기관사 또는 갑판원: 상업용 해상선박에서 근무하며, 선박의 정상 운항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 유람선의 서비스 직원: 유람선에서 승객을 대상으로 구조대, 요리사, 웨이터, 미용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 훈련용 선박의 훈련생: 훈련 목적으로 승무원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
이 외에도 승무원으로서 본인이 일하게 될 선박이나 항공기에 승선하기 위해 미국으로 여행하는 경우에는 D 비자 외에 환승(C-1) 비자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C-1/D 결합 비자를 신청할 수 있으며, 고용주나 고용주 대리인의 서신 등 승선할 것이라는 증거를 제공해야 합니다.
D 비자 신청 방법
D 비자 신청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DS-160 비이민 비자 신청서 작성: 먼저 DS-160 비이민 비자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모든 정보를 정확하게 기입해야 하며, 신청서를 접수한 후에는 정보를 수정할 수 없습니다. 신청서 번호는 인터뷰 예약을 진행하기 위해 필요하므로 보관해야 합니다. DS-160 양식을 작성한 후에는 신청서 확인 페이지를 출력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인터뷰 참석 시 이 확인 페이지를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2. 비자 수수료 납부: 비자 신청 수수료를 납부합니다. 수수료는 신청자의 국적과 비자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납부 후에는 영수증을 보관해야 합니다.
3. 인터뷰 예약: 미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 웹사이트에서 인터뷰 일정을 예약합니다. 인터뷰 예약 시에는 여권 번호, 비자 수수료 납부 영수증 번호, DS-160 확인 페이지 번호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예약 절차에 따라 비자 종류와 개인 정보를 입력한 후 인터뷰 일정을 예약합니다.
4. 인터뷰 준비 및 참석: 인터뷰 예약 날짜에 맞춰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여 미국 대사관을 방문합니다. 필요한 서류로는 유효한 여권, DS-160 확인 페이지, 비자 신청 수수료 영수증, 최근 6개월 이내에 찍은 사진, 재정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은행 잔고 증명서, 소득 증명서 등), 귀국 의사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재직 증명서, 가족 관계 증명서 등)가 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여행 목적, 체류 계획, 재정 상황, 귀국 의사 등에 대해 질문받을 수 있습니다.
5. 비자 승인 후 발송: 비자가 승인되면 신청자가 인터뷰 예약 시에 지정한 배송 주소로 비자가 발송됩니다. 비자 발급 상태는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D 비자 신청 시 주의할 점
D 비자를 신청할 때 주의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1. 정확한 정보 기재: 신청서에 기재하는 모든 정보는 정확하고 진실해야 합니다. 잘못된 정보는 비자 거절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 충분한 재정 능력 증명: 미국 체류 동안의 모든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충분한 재정 능력을 증명해야 합니다. 은행 잔고 증명서, 소득 증명서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귀국 의사 증명: 미국 체류 후 반드시 귀국할 것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재직 증명서, 가족 관계 증명서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허용되지 않는 활동 숙지: D 비자로 미국에 입국한 후에는 학업, 취업, 금전적 보수를 받는 활동, 장기 거주 등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비자 조건 위반으로 간주되어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5. 인터뷰 준비 철저: 비자 인터뷰는 매우 중요한 절차이므로, 예상 질문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필요한 서류를 빠짐없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뷰에서는 방문 목적, 체류 계획, 재정 상황, 귀국 의사 등에 대해 질문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
미국 D 비자는 상업용 해상선박이나 국제항공사에서 근무하는 승무원을 위한 비자입니다. 이 비자는 주로 선박이나 항공기의 정상 운항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승무원은 29일 이내에 미국을 떠나야 합니다. D 비자 신청 과정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신청서 작성부터 인터뷰까지 각 단계를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정확한 정보 제공과 충분한 서류 준비는 비자 신청의 성공을 보장합니다. 이 포스팅을 참고하여 미국 승무원 비자 신청 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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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승무원 비자 D 비자 신청자격, 신청방법,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이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미국 승무원 비자 D 비자 신청자격, 신청방법, 주의할 점
미국 승무원 비자 (D 비자): 신청 자격, 신청 방법 및 주의할 점
미국 D 비자는 상업용 해상선박이나 국제항공사에 근무하는 승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비이민 비자입니다. 이 비자는 주로 선박이나 항공기의 정상 운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29일 이내에 미국을 떠날 의도가 있는 승무원에게 발급됩니다. D 비자는 승무원 비자 중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경유(C-1) 비자와 함께 신청할 수 있는 복합 C-1/D 비자도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D 비자의 정의, 신청 자격, 신청 방법, 그리고 주의할 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미국 D 비자 정의/개요
D 비자는 미국에서 상업용 해상선박이나 국제항공사에 근무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발급됩니다. 이 비자는 선박이나 항공기의 정상 운항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승무원에게 주어지며, 승무원은 29일 이내에 같은 선박이나 다른 선박을 통해 미국을 떠나야 합니다. 작업할 선박에 합류하기 위해 미국으로 여행할 경우 승무원(D) 비자 외에도 환승(C-1) 비자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C-1/D 결합 비자를 통해 두 가지 비자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D 비자의 종류와 목적은 미국 이민 및 국적법(INA: Immigration and Nationality Act)에 근거합니다. 주요 비자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 C1/D 비자: 환승 외국인 혹은 선원
- D 비자: 승무원 (선박 혹은 항공)
미국 D 비자 신청 자격조건
D 비자 신청 자격은 상업용 해상선박이나 국제항공사에서 근무하는 승무원에게 주어집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경우가 포함됩니다:
- 상업용 비행기의 조종사 또는 승무원: 국제항공사에서 근무하며, 정상 운항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 선박의 선장, 기관사 또는 갑판원: 상업용 해상선박에서 근무하며, 선박의 정상 운항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 유람선의 구조대, 요리사, 웨이터, 미용사 또는 기타 서비스 직원: 유람선에서 승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 훈련용 선박에 탑승한 훈련생: 훈련 목적으로 승무원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
본인이 일을 하게 될 선박이나 항공기에 승선하기 위해 여행하는 승무원
본인이 일하게 될 선박이나 항공기에 승선하기 위해 미국으로 여행하려면 승무원(D) 비자 외에도 경유(C-1) 비자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영사관은 고용주나 고용주 대리인의 서신 등 신청인이 선박이나 항공기에 승선할 것이라는 증거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승무원(D) 비자와 환승(C-1) 비자를 동시에 신청하면 C-1/D 결합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신청인의 본국 상호주의 스케줄이 C-1/D 비자 발급을 허용하고, 영사가 신청인이 해당 비자의 자격이 있다고 판단할 경우에 가능합니다.
승무원 비자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승무원 비자가 아닌 다른 비자가 필요합니다:
- 보증 하에 있는 건조 부두 수리: 신청자가 보트를 미국 항구에 정박하는 동안 보증 하에 있는 건조 부두에서 수리하는 경우, 방문자(B-1) 비자가 필요합니다.
- 어선 승무원: 신청자가 미국에 본항이나 작전기지가 있는 어선에 임시로 승선하는 경우, 임시노동자(H-2) 비자가 필요합니다.
- 해안경비장교: 미국 입국을 원하는 해안경비장교는 일반적으로 방문자(B-1) 비자가 필요합니다. 해안경비장교는 해당 선박이 미국 영해에 29일 이상 머무르지 않는 한, 외국 선박의 장교가 미국 항구에 있는 동안 임시로 고용될 수 있습니다.
- 개인 요트 승무원: 외국 항구에서 출발하여 29일 이상 미국 영해를 항해하는 개인 요트의 승무원은 일반적으로 방문자(B-1) 비자를 소지해야 합니다.
- 외측 대륙붕으로 가는 승무원: 신청인이 외측 대륙붕으로 가는 승무원이라면 방문자(B-1) 비자가 필요합니다.
미국 D 비자 신청 방법/단계
D 비자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이 단계별로 진행됩니다:
#1단계: 비이민 비자 온라인 신청서(DS-160) 작성
먼저 비이민 비자 온라인 신청서(DS-160)를 작성해야 합니다. 모든 정보를 정확하게 기입해야 하며, 신청서를 접수한 후에는 정보를 수정할 수 없습니다. 신청서 번호는 인터뷰 예약을 진행하기 위해 필요하므로 보관해야 합니다. DS-160 양식을 작성한 후에는 신청서 확인 페이지를 출력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인터뷰 참석 시 이 확인 페이지를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2단계: 계정 만들기 및 인터뷰 일자 예약
미국 대사관 웹사이트에서 "계정 만들기"를 눌러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생성합니다. 생성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이용해 로그인하면 개인 화면이 나타납니다. 좌측 메뉴에서 "예약하기"를 눌러 인터뷰 일자를 예약합니다. 인터뷰 예약에 필요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여권 번호
- 비자 수수료를 인터넷 뱅킹을 통해 이체할 때 사용한 입금계좌번호 또는 씨티은행에서 비자 수수료 납부 후 받은 영수증에 기재된 "거래번호"
- DS-160 확인 페이지의 열(10)자리 바코드 번호
인터뷰 예약 절차에 따라 비자 종류와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동반자(가족) 추가, 서류 배송 방법 선정, 비자 수수료 납부 현황 등을 확인한 후 마지막 단계에서 인터뷰 일정을 예약합니다.
#3단계: 인터뷰 준비 및 참석
인터뷰 예약 날짜에 맞춰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여 미국 대사관을 방문합니다. 필요한 서류로는 예약 확인서, DS-160 확인 페이지, 최근 6개월 이내에 찍은 사진 한 장, 현재 여권과 모든 구여권 등이 있습니다. 인터뷰 시 필요한 서류를 빠짐없이 준비하지 않으면 인터뷰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인터뷰에서 영사는 다음과 같은 추가 증거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여행 목적
- 여행 후 미국을 떠나겠다는 의도
- 여행의 모든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능력
본국에서의 취업 및 가족 관계에 대한 증거는 여행의 목적과 귀국 의사를 보여주기에 충분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신청인이 본인의 여행에 드는 모든 비용을 부담할 수 없다면, 제삼자가 신청인의 여행 비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부담할 것이라는 증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4단계: 비자 승인 후 발송
비자가 승인되면 신청자가 인터뷰 예약 시에 지정한 배송 주소로 비자가 발송됩니다. 비자 발급 상태는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D 비자를 신청할 때 주의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1. 정확한 정보 기재: 신청서에 기재하는 모든 정보는 정확하고 진실해야 합니다. 잘못된 정보는 비자 거절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 충분한 재정 능력 증명: 미국 체류 동안의 모든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충분한 재정 능력을 증명해야 합니다. 은행 잔고 증명서, 소득 증명서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귀국 의사 증명: 미국 체류 후 반드시 귀국할 것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재직 증명서, 가족 관계 증명서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허용되지 않는 활동 숙지: D 비자로 미국에 입국한 후에는 학업, 취업, 금전적 보수를 받는 활동, 장기 거주 등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비자 조건 위반으로 간주되어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5. 인터뷰 준비 철저: 비자 인터뷰는 매우 중요한 절차이므로, 예상 질문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필요한 서류를 빠짐없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뷰에서는 방문 목적, 체류 계획, 재정 상황, 귀국 의사 등에 대해 질문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
미국 D 비자는 상업용 해상선박이나 국제항공사에서 근무하는 승무원을 위한 비자입니다. 이 비자는 주로 선박이나 항공기의 정상 운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승무원은 29일 이내에 미국을 떠나야 합니다. D 비자 신청 과정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신청서 작성부터 인터뷰까지 각 단계를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정확한 정보 제공과 충분한 서류 준비는 비자 신청의 성공을 보장합니다. 이 포스팅을 참고하여 미국 승무원 비자 신청 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미국 승무원 비자 D 비자 신청자격, 신청방법, 주의할 점에 관련 FAQ
미국 승무원 비자(D 비자) FAQ
1. 미국 D 비자는 누구에게 필요한가요?
미국 D 비자는 상업용 해상선박이나 국제항공사에 근무하는 승무원에게 필요한 비자입니다. 이 비자는 미국을 경유하여 다른 나라로 이동하거나 미국 내 항구에 잠시 정박하는 동안 필요한 비자로, 선박의 선장, 기관사, 갑판원, 비행기의 조종사와 승무원, 유람선의 서비스 직원 등 다양한 직업군에 해당됩니다. D 비자는 승무원이 29일 이내에 같은 선박이나 다른 선박을 통해 미국을 떠날 의도가 있을 때 발급됩니다.
2. D 비자의 신청 자격 조건은 무엇인가요?
D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상업용 비행기의 조종사 또는 승무원: 국제항공사에서 근무하며 정상 운항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 상업용 해상선박의 선장, 기관사 또는 갑판원: 상업용 해상선박에서 근무하며 선박의 정상 운항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 유람선의 서비스 직원: 유람선에서 구조대, 요리사, 웨이터, 미용사 등으로 승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 훈련용 선박의 훈련생: 훈련 목적으로 승무원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
3. 본인이 일을 하게 될 선박이나 항공기에 승선하기 위해 미국으로 여행할 경우 필요한 절차는 무엇인가요?
본인이 일하게 될 선박이나 항공기에 승선하기 위해 미국으로 여행하려면, D 비자 외에 경유(C-1) 비자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 신청자는 C-1/D 결합 비자를 신청할 수 있으며, 고용주나 고용주 대리인의 서신 등 승선할 것이라는 증거를 제공해야 합니다. C-1/D 비자는 신청인의 본국 상호주의 스케줄이 이를 허용하고, 영사가 신청인이 해당 비자의 자격이 있다고 판단하면 발급됩니다.
4. D 비자로 허용되지 않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D 비자로 미국에 입국한 후에는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 학업: 정규 학업 과정에 등록할 수 없습니다.
- 취업: 미국 내에서 다른 형태의 고용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 금전적 보수를 받는 활동: 승무원 역할 외의 활동으로 금전적 보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 장기 거주: 미국 내 장기 거주를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비자 조건 위반으로 간주되어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5. D 비자 신청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D 비자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DS-160 비이민 비자 신청서 작성: 온라인으로 DS-160 비이민 비자 신청서를 작성하고 확인 페이지를 출력합니다.
2. 비자 수수료 납부: 비자 신청 수수료를 납부합니다. 수수료는 신청자의 국적과 비자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3. 인터뷰 예약: 미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 웹사이트에서 인터뷰 일정을 예약합니다. 여권 번호, 비자 수수료 납부 영수증 번호, DS-160 확인 페이지 번호가 필요합니다.
4. 인터뷰 준비 및 참석: 인터뷰 날짜에 맞춰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대사관을 방문합니다. 필요한 서류로는 여권, DS-160 확인 페이지, 비자 신청 수수료 영수증, 최근 6개월 이내 찍은 사진 등이 있습니다.
5. 비자 승인 후 발송: 비자가 승인되면 지정된 주소로 비자가 발송됩니다.
6. 인터뷰 시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인터뷰 시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유효한 여권
- DS-160 비이민 비자 신청서 확인 페이지
- 비자 신청 수수료 납부 영수증
- 최근 6개월 이내에 찍은 사진
- 재정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은행 잔고 증명서, 소득 증명서 등)
- 귀국 의사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재직 증명서, 가족 관계 증명서 등)
인터뷰에서는 여행 목적, 재정 상황, 귀국 의사 등에 대해 질문받을 수 있습니다.
7. D 비자 신청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D 비자 신청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정확한 정보 기재: 신청서에 기재하는 모든 정보는 정확하고 진실해야 합니다. 잘못된 정보는 비자 거절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충분한 재정 능력 증명: 미국 체류 동안의 모든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충분한 재정 능력을 증명해야 합니다.
- 귀국 의사 증명: 미국 체류 후 반드시 귀국할 것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 인터뷰 준비 철저: 비자 인터뷰는 매우 중요한 절차이므로, 예상 질문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필요한 서류를 빠짐없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 D 비자 없이도 미국을 경유할 수 있는 경우가 있나요?
유효한 방문자(B) 비자를 소지하거나 비자 면제 프로그램(VWP) 참가국의 시민인 경우, 별도의 D 비자 없이도 미국을 경유할 수 있습니다. 비자 면제 프로그램을 통해 경유할 경우, ESTA(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며, 체류 기간은 최대 90일로 제한됩니다.
9. D 비자가 거절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D 비자가 거절된 경우, 거절 사유를 해결한 후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거절 사유에 따라 추가 서류를 준비하고, 인터뷰에서 명확히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0. 가족 구성원과 함께 D 비자를 신청할 수 있나요?
D 비자에는 동반 비자가 없으므로, 가족 구성원 각각이 독립적으로 비자를 신청해야 합니다. 각 가족 구성원은 각자의 목적에 맞는 비자를 신청해야 하며, 비자 신청 수수료도 각각 납부해야 합니다. 가족이 함께 여행할 계획이라면, 인터뷰 시 이를 명확히 설명하고 관련 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의 FAQ는 미국 승무원 비자 D 비자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다루고 있습니다. D 비자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여, 비자 신청자가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정보를 통해 D 비자 신청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비자 발급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정리하여 알려드린 미국 승무원 비자 D 비자 신청자격, 신청방법, 주의할 점은 포스팅 작성일 기준으로 각 대사관 홈페이지와 외교부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정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미국 승무원 비자 D 비자 신청자격, 신청방법, 주의할 점 향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해당 정보는 변할 수 있으니 제가 작성한 포스팅 내용은 반드시 참고용으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최신 미국 승무원 비자 D 비자 신청자격, 신청방법, 주의할 점 정보는 아래 대사관 홈페이지 및 외교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미국 승무원 비자 D 비자 신청자격, 신청방법, 주의할 점에 대해서 자세히 정리하여 알려드렸습니다.